![정석원 의원, 경기도교육청 면담… 양주 교육혁신선도지역 논의 [사진=경기도의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401343803-aq2cxl.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석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2)이 양주시의 가파른 도시 성장 속에 대두된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지향적인 교육 기반을 다지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머리를 맞댔다.
정석원 의원은 지난 16일 양주시청 이창열 복지교육국장 및 소속 담당 팀장,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등 주요 실무진과 함께 경기도교육청 김경관 정책기획관을 직접 만나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양주시의 미래 교육 발전을 이끌어갈 핵심 과제인 ‘교육혁신선도지역’ 선정과 관련해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실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정석원 의원과 양주시 관계부서 공직자들은 현재 양주시청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경기도교육감의 주요 정책 방향에 발맞추어 긴밀하고 모범적인 지·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와 함께 지역 교육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밀착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의 분리 신설 문제도 함께 건의 사항에 포함해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석원 의원은 양주시가 최근 급격한 도시 개발과 인구 유입 등 가파른 성장 과정을 겪는 동안 신도시와 농촌 지역, 그리고 원도심 간의 교육 인프라 및 환경 격차가 점차 벌어지고 있다고 날카롭게 짚어냈다. 아울러 지역 내 주요 교육 기반 사업들이 상당 부분 관외에 의존하고 있어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일상에서 적지 않은 불편을 겪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주시가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최종 선정될 경우, 독서 교육을 비롯해 스포츠, 예술,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등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주요 정책들을 현장에 가장 모범적으로 구현해 낸 훌륭한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특히 양주시는 도시와 농촌, 원도심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독보적인 지역 특성을 지니고 있어 그 구성원 자체가 ‘작은 대한민국’의 축소판과 같다며, “양주시에서 교육격차 등 고질적인 교육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이는 곧 대한민국 전체의 교육문제 해결에도 크게 기여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뜻을 모았다.
이에 대해 김경관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은 일선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교육 경험과 구체적인 정책 실행 결과들을 아낌없이 공유하며, 양주시의 뚜렷한 교육 발전 방향에 공감을 표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간담회를 마친 뒤 정석원 의원은 “앞으로도 우리 양주의 소중한 학생들이 지역 간의 경계나 환경 격차 없이 언제나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양주시청, 그리고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구축하고, 조안면에서는 오랫동안 규제를 감내해 온 주민들의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경기도가 지역별 맞춤형 자율주행 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달라”고 당부하며 현장 점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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