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오는 19일 청년의 날을 맞아 옥정동 중심상가 일원에서 ‘제2회 양주시 청년의 날 별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양주 옥정에 청년들의 끼와 열정 모인다… 19일 ‘별별 페스타’ 개최 [사진=양주시]
양주 옥정에 청년들의 끼와 열정 모인다… 19일 ‘별별 페스타’ 개최 [사진=양주시]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의 지역 사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당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옥정동 963-8 일원에서 진행되며,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층은 물론 양주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체력과 재미를 동시에 겨루는 ‘별별 챌린지’가 운영된다. 팀 단위로 진행되는 ‘별산이와 틈만나면’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며, 악력, 제기차기, 유연성 테스트, 만보기 등으로 구성된 개인 챌린지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악력과 제기차기 종목은 남녀를 구분하여 우수 기록자를 선발하고 특별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행사장 일대에서는 청년들의 끼와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문화 공연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오후 1시 청년버스킹 ‘홍반장’을 시작으로, 오후 4시 10분 케이팝 댄스팀 ‘원스’, 오후 5시 경동대학교 밴드부 ‘데미안’의 무대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이와 함께 석고방향제, 레진공예 반지 만들기, 발포세라믹 다육이 식재, 타로심리, 아로마오일 롤온 제작 등 시간대별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경란 양주시 청년체육과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 축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남은 기간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