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박물관 정문 앞마당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리놀이터-전통놀이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추석 앞두고 온 가족 전통놀이마당 연다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539207631-17bozm.jpg)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문화의 가치를 느끼고 세대 간 소통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투호와 윷놀이를 비롯해 굴렁쇠 굴리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오목알까기, 말뚝이 먹이주기 및 굴리기, 뱀주사위 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전통적인 놀이 문화를 현대적 감각의 체험으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에게는 전통문화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고, 성인 방문객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별도의 사전 예약 절차 없이 행사 당일 회암사지박물관을 찾는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홍미영 양주시 문화관광과장은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의미 있는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박물관을 찾는 모든 이들이 우리 문화의 즐거움을 체감하고 풍성한 한가위의 정취를 만끽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의 세부 일정 및 이용과 관련된 기타 문의 사항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공식 연락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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