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덕정별빛상점가 ‘제4회 별빛거리축제’ 개최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758919690-jy84gu.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쌀쌀한 초겨울 날씨 속 양주시 구도심 상권에 뜨거운 활력과 축제의 열기를 불어넣을 대규모 골목상권 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양주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주시 덕정길 28 일원에 위치한 덕정별빛상점가 일원에서 ‘2026년 제4회 덕정별빛상점가 별빛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양주시, 덕정상인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EBS미디어(주)가 주관하며 서정대학교가 든든하게 후원하는 지역상권 육성사업(유망골목상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침체된 구도심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방문객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깊은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공식 개회식은 오는 6일 오후 5시 메인 무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행사장 일원에는 총 34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설치되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덕정상인회 소속 상인들이 직접 선보이는 개성 만점의 다양한 먹거리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180석 규모의 대규모 취식 공간이 조성되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양주시, 덕정별빛상점가 ‘제4회 별빛거리축제’ 개최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758939418-wm9gge.jpg)
이와 함께 서정대학교가 참여하여 뷰티, 반려동물, 호텔관광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아기자기한 소소한 플리마켓과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가 설치된다. 아울러 축제 기간 내내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수준 높은 문화 공연과 함께 방문객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가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
축제의 흥기를 더할 화려한 축하공연 라인업도 기대를 모은다. 축제 첫날인 6일에는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는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출격해 무대를 뜨겁게 달구고, 둘째 날인 7일에는 만능 엔터테이너인 개그우먼 겸 가수 안소미가 출연해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외에도 흥겨운 시민 및 상인 노래자랑을 비롯해 밴드와 댄스 동호회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주민들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과 경품 행사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상점가 내에서 5천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교환 쿠폰이 지급되며, 이를 통해 계란, 컵라면, 키친타월 등 실속 있는 생필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아울러 매일 저녁 이어지는 추첨 행사와 노래자랑 시상을 통해 전기자전거를 비롯해 다이슨 청소기, 고급 압력밥솥 등 총 1,300만 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이 주인을 기다린다.
한편, 양주시는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덕정길 주요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전문 안전요원들을 곳곳에 배치하여 보행자들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교통 흐름을 도울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상인들과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정성껏 알차게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분들께서 축제장을 찾아주셔서 맛있는 음식과 공연을 즐기시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다만 행사 기간 동안 일부 구간에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