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금곡동 이석영광장서 제5회 청소년문화예술축제 ‘이음플러스’ 개최 [사진=남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694897054-p5fe82.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발로 뛰어 만든 문화예술의 축제가 남양주시의 가을을 활기찬 에너지로 물들였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달 31일 금곡동 이석영광장에서 제5회 청소년문화예술축제 ‘이음플러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하여 마련됐으며, 입시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
![남양주시, 금곡동 이석영광장서 제5회 청소년문화예술축제 ‘이음플러스’ 개최 [사진=남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694913270-23ya09.jpg)
특히 이번 축제가 여느 행R사와 차별화되는 가장 큰 특징은 행사의 전 과정이 성인 주도가 아닌 청소년들의 손으로 직접 이뤄졌다는 점이다. 청소년기획단 ‘드리머’가 축제의 핵심 주제 선정부터 세부 준비, 현장 운영, 그리고 최종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청소년 자치 역량의 진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이날 금곡동 이석영광장 일대는 축제를 찾은 수많은 청소년과 가족 단위 시민들로 북적이며 성황을 이뤘다. 행사의 포문은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의 감각적인 식전 무대가 열어젖혔으며, 이어 관내 24개에 달하는 청소년 공연팀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춤과 감미로운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참가 청소년들은 각자의 개성과 끼를 아낌없이 발휘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남양주시, 금곡동 이석영광장서 제5회 청소년문화예술축제 ‘이음플러스’ 개최 [사진=남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694943668-wjufrx.jpg)
공연 무대 주변으로 마련된 36개의 대규모 체험관 역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반려식물 심기 체험 ▲역동적인 물고기잡기 게임 ▲다양한 국가별 문화체험 캠페인 ▲나만의 빛날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익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운영되어 청소년뿐만 아니라 함께 방문한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제5회 ‘이음플러스’ 축제는 관내 각급 학교와 청소년 유관기관들이 뜻을 모아 함께 참여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신의 숨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건강하게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화합의 장을 공고히 다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남양주시, 금곡동 이석영광장서 제5회 청소년문화예술축제 ‘이음플러스’ 개최 [사진=남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694954075-7px2es.jpg)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청소년들을 격려하며 “오늘 열린 축제의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대한민국과 남양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여러분”이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각자의 소중한 꿈을 거침없이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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