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중앙공원서 ‘어텀 앤 라이브’ 가을 음악회 성황리 개최 [사진=남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696175048-f0cxk6.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쌀쌀한 가을바람 속에서도 남양주시의 밤은 시민들이 보내는 뜨거운 박수갈채와 감미로운 선율로 따뜻하게 물들었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달 31일 다산중앙공원 너른뜰에서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음악을 즐기는 시민 참여형 공연인 가을 음악회 ‘어텀 앤 라이브(Autumn & Liv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바쁜 일상을 보내는 시민들이 공원의 넓은 잔디밭에 편안하게 돗자리를 펴고 앉아, 깊어가는 가을밤의 낭만과 정취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만끽할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획됐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남양주시, 다산중앙공원서 ‘어텀 앤 라이브’ 가을 음악회 성황리 개최 [사진=남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696188335-14s74z.jpg)
이날 무대에는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가을밤의 감성을 극대화했다. 감미로운 하모니의 대명사 ‘유리상자’와 감성 싱어송라이터 ‘유승우’, 그리고 남양주시의 마스코트이자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버거형’과 ‘가오가이’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했다. 관객들은 아티스트들의 열창에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공연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기성 가들의 화려한 무대에만 그치지 않고, 산야, 모든(MODN), 화목 등 역량 있는 지역 청년 음악가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자작곡과 개성 넘치는 음악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청년 예술가들은 음악을 매개로 시민들과 진솔하게 소통하며 소중한 무대 경험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 다산중앙공원서 ‘어텀 앤 라이브’ 가을 음악회 성황리 개최 [사진=남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696200941-f2wqx1.jpg)
공연 관람 외에도 행사장 주변에서는 시민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풍성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남양주시 시정소식지 ‘더 남양주(THE 남양주)’와 연계해 진행된 따뜻한 커피차 이벤트와 시 캐릭터인 ‘크크낙낙’ 기념품을 증정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참여 행사가 열려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아울러 이날 공연 현장에서는 인기 프로그램 ‘같이 삽시다’의 촬영이 함께 진행되어 이목을 끌었으며, 해당 촬영분은 추후 방송을 통해 방영되고 공연 주요 장면을 담은 영상도 시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호흡하며 “쌀쌀해진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공연장을 찾아주셔서 자리를 가득 메우고 함께 즐겨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가을 음악회를 통해 우리 시민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 남양주시민들께서 멀리 가지 않고도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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