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최우수] 선정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689348569-kuws6n.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의정부시가 탄탄한 민관 협력과 지역 맞춤형 복지 행정력을 바탕으로 전국 무대에서 그 우수성을 톡톡히 입증했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성과공유회’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의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최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명예로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가 보건복지부의 본 평가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은 이번이 개청 이래 최초로 기록되는 쾌거다. 특히 올해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단 6곳(시 2·군 2·구 2)에 불과하며, 경기도 내 시·군·구 통틀어 의정부시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지역 복지 역량의 저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최우수] 선정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689372934-v54kgy.jpg)
보건복지부가 매년 실시하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전년도 계획의 충실성, 시행 과정의 적절성, 목표 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지역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대표적인 정부 평가다. 올해는 1차 엄정한 서면평가와 2차 심층 대면평가를 거쳐 광역과 기초를 통틀어 총 44곳만이 최종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의정부시는 지난해 ‘시민의 행복을 보장하는 이해와 배려의 의정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총 8개의 핵심 추진 전략과 38개의 세부 사업 및 과업을 전폭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유관 복지 관계 기관, 그리고 현장의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지역 내 산적한 복지 문제를 함께 논의했으며, 사업의 전개 과정과 시행 결과를 철저히 점검하며 계획의 실행력을 극대화했다.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최우수] 선정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689384544-yskjzz.jpg)
이 같은 긴밀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특화 사업인 ‘수(水)색대’ ▲민관협력 사회복지 공모사업 추진단 ▲모두의 운동장 사업 등 의정부만의 독창적인 지역 특색을 고스란히 담아낸 우수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아울러 녹록지 않은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가용 가능한 인적·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다각도의 외부 공모사업 참여를 적극 지원하는 등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통해 복지서비스 제공의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웠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24년 보건복지부 우수상 수상과 2025년 경기도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이뤄낸 값진 ‘3년 연속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오직 의정부의 지역 여건에 딱 맞아떨어지는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행정과 민간이 삼위일체가 되어 계획을 실행하고 평가해 온 지속적인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이번의 영예로운 최우수 기관 선정은 우리 시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비롯한 현장의 수많은 복지 관계자분들, 그리고 내 일처럼 아껴주신 47만 의정부시민들이 지역의 복지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한마음으로 실천해 온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고 끈끈하게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 자원과 서비스를 정확하게 연결하고, 오직 시민의 뜻과 참여로 함께 완성해 나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굳은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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