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도시공사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실전 훈련에 나섰다.
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 시설관리팀은 지난 2일 본청에서 군내119안전센터와 함께 화재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등 예기치 못한 비상 상황에서 직원들의 대처 능력을 끌어올리고, 청사 내 소방시설 활용법과 대피 절차를 명확히 숙지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및 119 신고 절차 숙지 ▲화재경보설비 작동 및 대피요령 숙달 ▲직원 대피 및 안전 확보 등 실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 직원들은 비상상황 시 부여된 각자의 임무와 행동요령을 점검하며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특히 본 대피 훈련을 마친 뒤에는 군내119안전센터 소방대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심폐소생술(CPR), 소화기 작동요령 등 체감도 높은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직면했을 때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화재 초기 단계에서 신속하게 자체 진압에 나설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다졌다.
포천도시공사 관계자는 “화재 및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무엇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인명피해를 줄이는 핵심 열쇠”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방훈련과 실전 응급처치 교육을 추진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도시공사는 공공시설물의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정기 안전점검과 맞춤형 임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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