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은자원 모으기 경진대회참여 탄소중립 실천 앞장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684703486-m8anb9.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동두천시 불현동의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이 지난 1년 동안 땀 흘려 모은 재활용품을 대거 수거하며 지역 사회 내 탄소중립과 자원 순환 실천에 앞장섰다.
동두천시는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가 지난 2일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에서 주관한 ‘3R 숨은자원 모으기 경진대회’에 적극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치된 자원을 수거하여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 재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은 지난 1년간 관내 구석구석을 순회하며 방치되어 있던 헌 옷, 공병, 캔류 등 각종 숨은 자원들을 정성껏 수거해 온 결실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헌신과 주민들의 따뜻한 협조가 어우러져 대규모 수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홍순혁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및 문숙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내 일처럼 나서서 자원 수거에 동참해 주신 남녀 새마을지도자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들이 모여 깨끗한 불현동을 만들고, 더 나아가 지구를 살리는 탄소중립 실천에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언제나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솔선수범하며 1년 내내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남녀지도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불현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격려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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