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제11회 전국 복싱선수권 대회’ 성황리 개최… 전국 복싱인 한자리에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682995552-tctxtp.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전국 각지에서 모인 최정상급 복싱 선수들과 꿈나무들이 동두천시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구며 링 위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동두천시는 지난 10월 31일 동두천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 선수권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어느덧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550명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대거 참가해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전국 규모 복싱대회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다졌다.
![동두천시, ‘제11회 전국 복싱선수권 대회’ 성황리 개최… 전국 복싱인 한자리에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683009783-md0plv.jpg)
이번 대회는 동두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동두천시복싱협회가 주관했으며, 동두천시와 동두천시의회가 적극 후원하여 지역 체육 인프라 발전과 미래 복싱 인재 육성에 큰 힘을 보탰다. 대회 당일 국민체육센터 일대는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열한 경기를 펼치는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찾은 선수단, 가족, 그리고 지역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활기로 가득 찼다.
치열한 승부 끝에 영예의 종합우승은 인천시의 ‘부카복싱’ 팀이 차지했다. 이어 종합 2위는 평택시의 ‘송탄드림복싱’ 팀이, 종합 3위는 용인시의 신순철복싱 팀이 각각 거머쥐며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동두천시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향후 지역 스포츠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는 한편 숨은 체육 유망주를 조기에 발굴·육성하는 데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아울러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조화로운 동반 성장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대규모 선수단과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경제적·문화적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매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어느덧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국 복싱선수권대회가 전국의 복싱 꿈나무들과 선수들이 정정당당하게 기량을 맘껏 뽐내는 최고의 스포츠 축제로 단단히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전문 체육과 생활체육이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내며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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