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임성 행정2부지사 [사진=경기도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607433432-q1cehv.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민선 9기 제22대 행정2부지사로 손임성 전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이 임명되어 경기북동부 지역의 주요 현안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경기도는 손임성 신임 행정2부지사가 지난 10월 31일자로 임명된 데 이어, 지난 2일 별도의 형식적인 취임식 없이 곧바로 공식 업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손 부지사는 이날 오전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차담회를 갖고 경기도의 핵심 과제인 교통 현안과 철도·도로 기반 시설 확충, 그리고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균형발전과 도시·주택 분야에서 풍부하게 쌓아온 행정 경험을 적극 살려, 경기북동부 지역 도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손임성 신임 행정2부지사는 지난 1999년 제34회 기술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이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균형발전기획실장, 화성시 및 부천시 부시장 등을 두루 역임한 대표적인 정책 및 행정 전문가다. 특히 과거 균형발전기획실장으로 재직하며 경기북동부의 굵직한 지역 현안을 진두지휘했으며, 일선 시군 부단체장과 도시주택실장을 거치며 이론과 현장 행정을 모두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도는 손 부지사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기북동부 대전환을 위한 비전과 주요 공약사업들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민 밀착형 정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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