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착한기업’ 16개사 현장 찾아가 인증서 수여 [사진=경기도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580016761-fzmffl.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가 사회공헌과 윤리경영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도내 우수 중소기업들을 직접 찾아가 격려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경기도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도내 우수 중소기업 16개사를 ‘2026년 경기도 착한기업’으로 인증하고, 지난 10월 7일부터 29일까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신규 기업 9개사와 재인증 기업 7개사를 포함해 총 16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 인증 수여식은 기존의 일률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착한기업 인증 수여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각 기업의 일정과 지역 여건에 맞추어 차례로 방문을 진행했으며,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하는 동시에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기업들이 겪는 애로·건의사항을 깊이 있게 청취했다.
![경기도, ‘착한기업’ 16개사 현장 찾아가 인증서 수여 [사진=경기도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580029003-4dfs4i.jpg)
이번에 선정된 착한기업들은 건전성, 공정성, 사회공헌, 소비자 보호, 친환경 경영, 지역경제 기여도 등 총 10개의 엄격한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선정심의위원회의 면밀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특히 올해는 약 8.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신규 기업들이 대거 선정되었다. 경기도는 지난 2015년부터 지금까지 총 155개 기업을 착한기업으로 인증하며 상생 경영의 토대를 다져왔다.
신규로 선정된 9개사는 ▲글로벌하이텍전자㈜(오정기) ▲㈜다누시스(강원호) ▲대광아이앤디㈜(오세열) ▲바이오스펙트럼㈜(박덕훈) ▲㈜실론(김진표) ▲㈜유에스티(방민규) ▲지니스㈜(김상도) ▲㈜컴플리트(양수근) ▲한솔생명과학㈜(김영래)이며, 기존 인증 유효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을 획득한 7개사는 ▲샤워플러스㈜(오교선) ▲서도비엔아이㈜(김원석) ▲㈜에이치에스씨(이영근) ▲㈜에이텍(신승영) ▲㈜에이텍시스템(한가진) ▲㈜지코빌(윤기안) ▲㈜트루본(임광현)이다. 이들 기업은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활동을 비롯해 청년 및 취약계층 고용 창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 등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모범적인 행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는 이번에 선정된 착한기업들에게 향후 3년간의 인증 기간 동안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현판과 공식 상표 사용권을 부여한다. 아울러 마케팅 및 사업화 지원비 지급, 경기도가 추진하는 각종 중소기업 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 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총 16종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할 방침이다.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은 “올해는 도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인증서를 전하며 현장의 살아있는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착한기업들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높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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