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전곡 오일장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 펼쳐 [사진=연천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585647225-6fvusl.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연천군이 지역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전통시장 장날을 찾아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캠페인을 펼쳤다.
연천군은 연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연천군탄소중립지원센터와 손을 잡고 지난 10월 29일 전곡읍 오일장 입구 일원에서 ‘지구를 지키는 아름다운 습관,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주제로 대중적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지역 내 이행을 확산하고,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독려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민·관 합동 인력들은 전곡 오일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을 직접 만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가정 및 일상에서 냉난방 적정 온도 유지하기 ▲가까운 거리 대중교통 이용 및 걷기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장바구니 이용 등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을 위한 실천 방안들이 집중 안내됐다. 아울러 주민들이 기후 위기 대응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발걸음에 동참해 줄 것을 따뜻하게 당부했다.
연천군은 이번 전곡 오일장 캠페인을 도약 삼아, 앞으로도 주민들의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다져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가 함께 행복한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친환경 생태 도시 연천을 구축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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