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하반기 도서관운영위원회 개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578675286-a5nnn0.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동두천시가 지역 독서문화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주요 도서관 운영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한 민·관 소통의 장을 열었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소장 한지영)는 지난 10월 29일 오르빛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도서관 운영위원 등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하반기 주요 도서관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새롭게 합류한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안건 논의에 들어갔다. 주요 안건으로는 ▲동두천시 독서문화진흥조례 제정 보고 ▲2026년 제2회 동두천시 책문화축제 추진 계획 안내 ▲2026년 동두천시립도서관 및 꿈나무정보도서관 장서 제적 보고 등이 차례로 다뤄졌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하반기 도서관운영위원회 개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578688142-vyy61k.jpg)
특히 참석자들은 ‘동두천시 독서문화진흥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의의를 공감하고, 다가오는 ‘제2회 동두천시 책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 과정에서 위원들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더욱 가깝고 깊이 있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와 발전적인 건의 사항을 개진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지영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장은 “이번 도서관운영위원회에서 위원님들께서 제안해 주신 소중하고 다양한 고견들을 향후 도서관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동두천시 도서관이 단순한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적 혜택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는 지역 공동체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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