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26년 제19기 EM 아카데미 성황리에 마무리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578480370-3wgzgp.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친환경 유용미생물(EM)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교육 과정이 동두천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동두천시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어울림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제19기 EM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유용미생물(EM)의 올바른 활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총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EM에 대한 기초 이론 교육과 동두천시의 EM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수강생들이 직접 친환경 생활용품을 만들어보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이 큰 주목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비누를 비롯해 섬유유연제, 화장품, 탈모 예방 샴푸, 파스 등 실생활에 밀접하게 쓰이는 다양한 품목을 직접 제작하며 EM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몸소 체험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EM이 무엇인지 호기심만 갖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우게 됐다”라며 “이론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하고 흥미로운 실습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두천시 EM 아카데미는 지난 2009년부터 오랜 기간 운영되어 온 전통 있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는 특히 지난 2023년부터 더 많은 시민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2회(상·하반기)로 확대해 운영해 오고 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이어져 온 EM 아카데미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민들이 EM을 더욱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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