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겨울철 대설·강풍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실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578133308-g6dxsr.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동두천시가 다가오는 겨울철 폭설과 매서운 강풍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대대적인 집중 점검에 나섰다.
동두천시 건축과는 지난 10월 30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약 3주간의 일정으로 관내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기습적인 대설과 강풍에 취약한 노후 간판 및 관리 주체가 없는 무연고 간판 등 재난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정비하여, 시민들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 기간 동안 시는 간판의 고정 상태와 구조물 부식 및 파손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특히 강풍으로 인한 추락 위험뿐만 아니라, 많은 눈이 쌓였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누전 및 화재 위험 요소까지 다각도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지적 사항이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소유자와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철거하거나 보수·보강을 하도록 유도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급박한 위험 광고물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제거 조치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겨울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설과 강풍은 옥외광고물 파손 및 추락 사고로 이어져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라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행정 기관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니, 광고물 소유자와 사업자분들께서도 내 간판의 안전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 요소를 적극 정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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