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미 의원, 늘봄행정실무사와 간담회 개최 [사진=경기도의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358360047-ei30gp.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의회가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제도적 보완을 위해 현장 실무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현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8)은 지난 30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경기도 내 각급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소속 늘봄행정실무사들과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는 늘봄학교 정책의 현장 집행 과정에서 일선 학교들이 겪고 있는 혼선과 행정적 어려움을 실무 종사자들의 입장에서 직접 전해 듣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늘봄행정실무사들은 각 지역의 학교 현장에서 늘봄 업무를 전담하며 체감했던 실제 근무 여건의 한계와 운영상 고충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정현미 의원은 실무사들이 털어놓는 생생한 목소리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메모하며 경청했다. 정 의원은 이날 제기된 다양한 현장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정활동 및 관련 정책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정현미 의원은 “돌봄과 방과후학교 통합 서비스인 늘봄 제도가 학교 현장에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일하는 실무 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제도적·행정적 개선이 시급한 부분들을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의원은 “앞으로도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학교 현장을 수시로 찾아 교육 구성원들과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며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더 나은 교육 및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천적인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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