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부터 주민 생활 현안까지…남양주시, ‘금곡동 현장시장실’서 소통 이어가 [사진=남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343748090-ca2y6d.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29일 금곡동 일원에서 ‘2기 현장시장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주민들의 생생한 건의사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최현덕 시장은 금곡동 내 주요 현안 사업장과 민원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꼼꼼히 살폈다. 먼저 진행된 현안보고에서는 장기간 방치된 주택 내 생활폐기물 및 폐지 적치로 인한 악취 및 통학 안전 우려 문제, 협소한 보행 공간과 도로 합류 지점에 위치해 사고 위험이 제기된 버스정류장 주변의 보행 안전 확보 방안, 그리고 구 금곡역사를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활용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최 시장은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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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 시장은 금곡고등학교를 찾아 구슬땀을 흘리는 유도부 선수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학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 및 체육활동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내년 남양주시에서 개최될 예정인 ‘2027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직접 소개하며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학교부터 주민 생활 현안까지…남양주시, ‘금곡동 현장시장실’서 소통 이어가 [사진=남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343777264-vsawhr.jpg)
일정의 마지막 코스로는 건립 공사가 한창인 금곡동 어울림센터 현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만납시다’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금곡동 도시재생협의체 임원진과 지역 통장 등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었다. 남양주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된 소중한 주민 의견들을 관련 부서와 즉시 공유하고, 지역의 여건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실효성 있는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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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우리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책상 속 보고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구석구석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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