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대광위와 왕숙지구 광역교통 현안 논의…교통망 적기 구축 협력 [사진=남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343476364-zh1dzo.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3기 신도시 최대 규모인 남양주 왕숙지구의 대규모 입주를 앞두고, 광역교통망의 적기 구축과 교통 혼잡 사전 차단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긴밀한 협력이 본격화됐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29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김용석, 이하 대광위)와 함께 남양주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전반적인 추진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주요 교통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실무 논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향후 대규모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왕숙지구의 입주 시점에 맞추어 핵심 광역교통시설이 지연 없이 제때 공급될 수 있도록 사업별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잠재적 지연 요인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양주시, 대광위와 왕숙지구 광역교통 현안 논의…교통망 적기 구축 협력 [사진=남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343492455-5e551y.jpg)
이날 점검 자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김용석 대광위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참석자들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경춘선 역사 신설 및 신속한 한강교량 건설 등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주요 광역교통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세밀하게 짚어보고, 사업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걸림돌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최현덕 시장은 이날 김용석 대광위원장에게 직접 정책건의서를 전달하며, 폭증하는 교통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필수적인 광역철도사업들이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남양주왕숙지구는 진접읍, 진건읍, 퇴계원읍 일원 약 1,269만㎡의 광활한 부지에 무려 약 8만 호의 주택이 공급되는 수도권 핵심 3기 신도시 사업이다. 대규모 입주에 수반되는 막대한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재 서울도시철도 9호선 연장 사업을 비롯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경춘선 역사 신설, 신규 한강교량 건설, 지방도 383호선 확장 공사 등 다각적인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단계별로 추진되고 있다.
![남양주시, 대광위와 왕숙지구 광역교통 현안 논의…교통망 적기 구축 협력 [사진=남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343505094-kf9rgm.jpg)
남양주시는 이번 대광위와의 합동 점검과 긴밀한 정책 협의를 계기로 관계기관 간의 공조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지는 한편, 주요 광역교통 인프라 사업들이 단 한 치의 차질도 없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개발 사업에 있어 ‘선교통 후입주’라는 대원칙이 현장에서 끝까지 흔들림 없이 지켜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전폭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교통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대광위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여, 우리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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