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배우 이원종 홍보대사 위촉…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응원 나서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327619594-ypjuco.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온 명품 배우 이원종을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시정 홍보와 핵심 문화유산 알리기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양주시는 지난 29일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배우 이원종을 양주시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하고, 시정 전반과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양주시 홍보대사는 관련 조례에 따라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국내외에 주요 관광 자원, 지역 축제, 우수 농축산물 브랜드 등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중책을 맡게 된다.
특히 이번 위촉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이원종 홍보대사가 과거 불교중앙박물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불교문화유산과 관련 전시를 대중에게 알리는 데 앞장선 풍부한 경험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이러한 깊은 이해와 전문적인 홍보 경력을 바탕으로, 최근 세계유산 예비평가 통과로 청신호가 켜진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향한 국민적 공감대와 관심을 극대화하는 데 큰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 배우 이원종 홍보대사 위촉…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응원 나서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327634155-xwxlw0.jpg)
이원종 홍보대사는 위촉식이 열린 당일 곧바로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뜨겁게 응원하는 홍보 영상 촬영에 참여하며 홍보대사로서의 첫 공식 활동에 힘차게 시동을 걸었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은 앞으로 회암사지가 지닌 유구한 역사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의 당위성을 널리 알리는 핵심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양주시는 이 홍보대사의 묵직한 대중적 인지도와 문화 예술 분야 활동 이력을 연계해 회암사지 등재 추진은 물론 양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파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여기에 양주시는 대중적 사랑을 받아온 가수 도원경 씨도 홍보대사로 추가 위촉할 계획임을 함께 밝혔다. 가수 도원경의 음악적 활동 경험과 친근한 매력을 활용해 지역 축제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문화적 매력을 한층 더 확산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양주시 홍보담당관 관계자는 “명품 배우 이원종 홍보대사의 탄탄한 대중적 인지도와 과거 불교문화유산 홍보 경험은 우리 양주시의 소중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전 국민에게 각인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회암사지의 성공적인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비롯해 양주의 다양한 정책과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홍보대사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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