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시민과 함께 걸으며 현장 소통 이어가… 다산1동 생활 현안 살펴   [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 시민과 함께 걸으며 현장 소통 이어가… 다산1동 생활 현안 살펴 [사진=남양주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남양주시가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일상 속 삶의 현장으로 직접 발걸음을 옮겨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는 소통 행정을 펼쳤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10월 20일 다산1동 일원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현장을 구석구석 둘러보고, 주민들의 소중한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주요 지역 현안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 일정은 다산1동 ‘2기 현장시장실’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크고 작은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양주시, 시민과 함께 걸으며 현장 소통 이어가… 다산1동 생활 현안 살펴   [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 시민과 함께 걸으며 현장 소통 이어가… 다산1동 생활 현안 살펴 [사진=남양주시]

이날 최현덕 시장은 다산중앙공원 등성이숲을 찾아 주민들과 나란히 산책하며 ‘현장에서 만납시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최 시장과 함께 산책로를 걸으며 일상적인 대화를 나눴고, 지역 내 공공시설 이용 시 겪는 불편함이나 시설 확충 필요성, 공원 환경 정비 등 다양한 생활 현안에 관한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최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현장의 여건을 꼼꼼히 살폈고, 특히 공원 내 노후 시설물 정비와 관련해서는 동행한 관계 부서에 즉각적인 개선 방안 검토를 당부했다.

이어 최 시장의 현장 소통 행보는 주요 문화 및 편의 시설 점검으로 이어졌다. 오는 ‘2027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목전에 두고 정약용도서관을 전격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도서관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세심하게 살폈다. 아울러 다산진건지구(주9) 공영주차장 현장도 직접 찾아 현재 진행 중인 시설 현황과 시험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들의 실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공공주차 시설의 운영 여건을 점검했다.

남양주시, 시민과 함께 걸으며 현장 소통 이어가… 다산1동 생활 현안 살펴   [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 시민과 함께 걸으며 현장 소통 이어가… 다산1동 생활 현안 살펴 [사진=남양주시]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현장 일정을 모두 마치며 “시민들과 함께 직접 걸으며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불편과 꼭 필요한 개선 사항들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책상에 앉아 있기보다 언제나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경청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세심하게 다듬어 나가는 현장 중심 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