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6년 일자리 우수기업’ 70개사 신규 인증… 고용 창출 및 안정 지원 본격화 [사진=경기도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566455014-sbho9z.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가 고용 창출과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도내 우수 중소기업들을 대거 발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1일 ‘2026년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을 통해 일자리 우수기업 50개사와 청년 일하기 좋은 기업 20개사 등 총 70개사를 신규 인증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훌륭한 고용 창출 성과와 탄탄한 고용안정 지표를 다각도로 평가하여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제도다. 경기도는 지난 2009년 전국에서 최초로 본 인증사업을 도입한 이후, 기업의 고용 규모와 고용유지율, 실질적인 복리후생, 근무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엄격하게 평가해 도내 전반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의 신청 대상을 기존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기업에서 일반 도내 중소기업 전체로 대폭 확대했으며, 선정 업체 수도 기존 10개사에서 20개사로 늘렸다. 이를 통해 청년 고용 확대와 사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힘쓰는 기업들을 폭넓게 발굴하고, 청년들이 우리 지역 내 우수한 기업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인증기업들의 탁월한 고용 성과는 철저한 사후관리 과정 속에서도 객관적으로 확인됐다. 도가 지난 2024년 상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실시한 최근 5회의 근로자 수 현황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모든 조사 회차에서 최초 인증 시점 대비 근로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 기간 회차별 고용증가율의 단순 평균은 4.48%에 달했으며, 인증을 연장한 기업들의 인증 시점 대비 고용증가율 역시 5.19%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고용의 지속성을 입증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앞으로도 면밀한 인증연장 심사와 정기적인 근로자 수 현황 조사를 병행하여 인증기업들의 실제 고용 성과를 지속해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고용 감소 등 인증 유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엄격한 경고 및 인증취소 제도를 적용하는 등 투명하고 철저한 사후관리 체계를 가동하여 인증 제도의 높은 실효성과 대외적 신뢰성을 굳건히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신규 인증기업들에는 공식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다가오는 해에 고용환경 개선사업에 우선적으로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사내 근로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개선하고 근로자들의 근무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하며, 우수 중소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탄탄한 고용 경쟁력 강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제도는 묵묵히 고용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헌신하는 우수 기업들을 발굴하고, 그 소중한 성과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널리 퍼져나가도록 뒷받침하는 데 깊은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재단은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청년을 비롯한 모든 도민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를 위해 빈틈없는 인증 제도 운영과 다채로운 기업 지원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