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의회, 제340회 정례회 폐회 경마장 유치 및 교각설치 촉구 [사진=가평군의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496486309-a6uch7.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가평군의회가 지난 22일간 진행된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 현안 해결에 강력한 의지를 모았다.
가평군의회(의장 김종성)는 지난 9월 22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총 17건의 주요 안건을 최종 의결함과 동시에 22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된 제340회 제1차 정례회를 성공적으로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조례안 처리부터 예산안 심사, 집행부 행정사무감사, 그리고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대형 현안 관련 결의문 채택까지 촘촘하게 진행됐다.
![가평군의회, 제340회 정례회 폐회 경마장 유치 및 교각설치 촉구 [사진=가평군의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496503384-ffqwdp.jpg)
이날 본회의에 앞서 유재혁 의원은 “가평군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선임과 관련한 보안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서며 행정의 투명성을 강조했다. 이어 의원 발의 조례안인 ▲가평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박영희 의원) ▲가평군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유재혁 의원) ▲가평군 동물복지 및 유기동물로 인한 피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신현유 의원)을 비롯해, 고향사랑기부금, 주민참여예산제, 사무의 민간위탁, 액화석유가스 사업 허가기준 등과 관련된 총 7건의 조례안이 원활하게 처리되었다. 이와 함께 청춘역1979공원과 옥외광고물 등 안전점검 사무에 대한 민간위탁 동의안 2건도 함께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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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결산안도 최종 확정됐다.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등 3건의 예산안과 함께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이 의결의 문을 통과했다. 특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는 불요불급한 2개 사업에 대하여 총 1억 2천만 원을 삭감하고, 나머지 안건은 원안 의결하며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기했다.
또한 집행부 및 관계기관 등 총 43개소를 대상으로 강도 높게 실시된 행정사무감사 결과도 매듭지어졌다. 불합리하게 처리되었거나 개선이 시급한 행정 행위 총 230건(시정요구 108건, 건의 122건)에 대해 엄정한 조치를 요구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과 ▲가평군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보고의 건을 처리하며 집행부 행정 전반에 대한 빈틈없는 점검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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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정례회 마지막 날에는 가평군의 핵심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의회의 결연한 목소리가 하나로 집중됐다. 신현유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과천 경마장의 가평군 유치를 위한 협력 촉구 결의문 채택의 건과, 이오남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2경춘국도 가평역 북측 및 하색리 구간(제4공구) 교각설치 촉구 결의문 채택의 건 등 2건의 결의문이 가감 없이 채택됐다. 이를 통해 가평군의회는 심각한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할 핵심 성장 동력 확보와 주민 생활권 및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확실히 천명했다.
김종성 가평군의장은 이날 폐회사를 통해 “제2경춘국도 가평역·하색리 구간의 교각 설치는 군민의 소중한 생활권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요구이며, 과천 경마장 가평 유치는 우리 지역의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핵심 동력”이라며, “우리 의회는 관계 기관의 전향적인 결단을 강력히 촉구할 것이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손을 잡고 지역의 찬란한 미래를 열어가는 데 모든 총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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