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6 양주시 미래인재 AI 공모전’ 성황리 개최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483473885-tf5ra1.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실제 현안을 지혜롭게 해결하고, 미래 지역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뜻깊은 경진대회의 막을 성공적으로 올렸다.
양주시는 지난 17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으는 ‘2026 양주시 미래인재 AI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양주시가 주최하고 뉴팀즈㈜가 주관했으며,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양주시 미래산업 청년인재 양성사업’의 핵심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앞서 진행된 ‘생성형 AI 기반 클라우드 부트캠프’의 실전형 후속 과정으로 기획되어, 청년들이 교육을 통해 갈고닦은 AI 활용 역량을 단순한 학습에 머물지 않고 실제 양주시의 지역 현안 해결에 적용해 구체적인 결과물로 구현해 냈다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양주시, ‘2026 양주시 미래인재 AI 공모전’ 성황리 개최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483489929-2sj5qn.jpg)
이번 공모전에는 총 139명의 청년들이 참가를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치열한 사전 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에는 45명의 청년이 12개 팀을 이뤄 당당히 진출했다. 공모 분야는 ▲안전한 양주 ▲똑똑하고 편리한 양주 ▲함께하는 양주 등 총 3가지 핵심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 팀들은 생활 안전망 구축과 교통 인프라 개선, 시민 소통 및 행정서비스 혁신 등에 초점을 맞춰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앞다퉈 제시했다.
대회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1차 기획안 심사를 거쳐 2차 결과물 제작 및 본선 발표 평가로 진행됐다. 본선 현장에서는 참가팀들이 직접 그간의 연구 결과물인 기획안과 AI 활용 해결 방안을 열정적으로 발표했으며, 전문 심사위원단의 종합적인 심사와 공정한 점수 집계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둔 최종 4개 팀이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의 영예의 수상 팀으로는 ▲대상에 시니어 동네점검단을 제안한 ‘이로움팀’이 올랐다. 이어 ▲최우수상은 버스 만차 확률을 비교하는 AI를 선보인 ‘타고가조팀’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말하는 지도와 우리 아이 등굣길 아이디어를 낸 ‘지제가팀’이, ▲장려상은 외국인 주민의 첫 양주생활을 모국어로 돕는 서비스를 발표한 ‘한눈에 양주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상 팀들에게 각각 대상 150만 원, 최우수상 120만 원, 우수상 80만 원, 장려상 4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양주시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되어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산업 청년인재 양성사업에 처음으로 도입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이론 위주의 교육을 넘어 프로젝트 수행과 직접 연계했다는 점에서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이프라를 다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참가한 청년들은 아이디어의 기획 단계부터 실제 결과물 구현, 그리고 대중 앞에서의 발표까지 일련의 과정을 온전히 경험하며 AI 활용 능력과 차세대 문제해결 역량을 한층 더 높였다.
이경란 양주시 청년체육과장은 “인공지능(AI)은 이제 단순한 기술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고 모든 시민의 일상적인 삶을 더 편리하게 개선하는 매우 중요한 핵심 도구가 될 수 있다”며, “이번 공모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톡톡 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으로 수준 높은 결과물을 완성해 준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수상의 영예를 안은 팀들에게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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