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경기북부 청년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정주형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2026 경기북부권역 기업분석 경진대회(기분UP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사진=대진대]](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481223866-zuul6j.jpg)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경기북부 청년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정주형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2026 경기북부권역 기업분석 경진대회(기분UP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 청년고용협의체 소속 대학인 대진대, 경복대, 경민대의 공동 연합 사업으로 추진됐다. 고용센터 연계 기업 데이터베이스(DB)와 식품·그린바이오, 청년친화 강소기업 등 경기북부 특화 기업들을 청년들이 직접 심층 분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양주시 청년센터의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 2팀이 함께 본선에 오르며, 대학의 담장을 넘어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긴밀히 연계된 지역 상생형 청년 고용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진대학교 인문학관 206호에서 진행된 본선 무대에는 총 8개 팀(대진대 3팀, 경복대 2팀, 경민대 1팀, 양주시 청년센터 연계 2팀)이 진출했다. 참가 청년들은 사전 1:1 맞춤형 컨설팅을 바탕으로 발굴·분석한 경기북부 주요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직무 환경 분석 결과를 열정적으로 발표했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팀을 포함한 수상 팀들에게 총 16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의정부지청 정윤진 지청장과 의정부고용센터 김소현 소장을 비롯해 대진대 소성규 부총장, 경복대 오현경 취업현장실습센터장, 경민대 이원석 취업지원센터장 등 지역 청년 고용 네트워크의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청년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대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지역 고용센터와 인근 대학, 양주시 청년센터가 힘을 모아 지역 산업 현장에 밀착된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총괄 운영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우수 기업을 재발견하고 성공적인 취업과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사큐브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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