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2029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 성공 개최 위한 글로벌축제 포럼 개최 [사진=연천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480752660-k3e40s.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연천군이 지역의 대표 축제인 연천구석기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시키고, 오는 2029년 개최되는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 모색에 나선다.
연천군은 연천군이 주최하고 (사)한국관광학회가 주관하는 ‘2026 연천 글로벌축제 전략 포럼’을 오는 22일 목요일 연천군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글로벌축제 육성 정책 기조에 발맞춰 연천구석기축제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9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됨에 따라, 지역축제에서 국제행사 나아가 글로벌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한 전략을 본격화하는 자리다.
본격적인 포럼에 앞서 연천군은 프리미엄패스 인터내셔널, 한보코리아주식회사, (사)한국관광학회 등 주요 기관 및 기업과 ‘글로벌 상품 개발 및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외국인 방한 관광객 유치 목표 설정 및 실적 관리, 축제·엑스포 연계 관광상품과 통합 관광패스 개발, 해외 홍보·마케팅 및 글로벌 유통채널 공동 활용, 숙박·식음·지역 상권 연계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개발, 다국어 안내 및 교통·결제 등 외국인 수용 태세 개선, 방문객 데이터 조사·분석 및 성과 평가 체계 구축 등 다방면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포럼에서는 글로벌축제 도약 사례와 외국인 유치 전략, 조직 및 정책 인프라 구축 방안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발표와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진주남강유등축제의 글로벌화 경험을 비롯해 인바운드 여행업계의 구체적인 외국인 유치 전략, 글로벌 축제를 위한 정책·조직 기반 조성 방향 등이 공유되며, 한국관광학회를 비롯한 관광업계와 언론, 학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연천군의 미래 발전 방향을 뜨겁게 논의한다.
연천군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축제 육성 정책의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공개 플랫폼을 다지고, 연천구석기축제의 글로벌화 전략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한편, 인바운드 관광상품 개발과 전국 단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결정적인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에 개최되는 포럼과 업무협약은 연천구석기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진정한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키고, 2029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이끌어낼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축제와 관광 활성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네이버 폼을 통해 사전 신청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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