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479225272-7pmwz3.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동두천시가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따뜻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지역 축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시민들과 손을 잡았다.
동두천시(시장 박형덕)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16일 오후 3시, 동두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최한 ‘2026 건신건신축제’ 행사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홍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 등으로 인해 마땅히 받아야 할 공적 복지서비스를 제때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독사 위험에 놓인 우리 이웃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479238688-lwq90i.jpg)
이날 무한돌봄센터 직원들과 관계자들은 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절실한 중요성과 주변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의 필요성을 널리 알렸다. 특히 주변에 생활고나 질병, 고립 등으로 도움이 간절히 필요하지만 방법을 몰라 망설이는 이웃을 발견했을 경우, 행정복지센터나 무한돌봄센터로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센터 측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홀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내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손길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이고 세심한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관 주도가 아닌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하고 튼튼한 복지안전망을 현장에서 직접 다지는 계기가 됐다.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이번 축제 연계 캠페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지역 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것”이라며, “복지사각지대와 고독사 위험 가구를 빈틈없이 발굴하고,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여 모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안전망을 더욱 견고하게 다져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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