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헌혈 [사진=삼천당제약]](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475320510-feawq2.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삼천당제약(대표이사 전인석, 000250)은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천당제약은 지난 16일 서울 본사와 19일 경기 화성시 향남공장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원 헌혈버스를 각각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이 근무 중에도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장 내에서 진행됐으며,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당일 조기 퇴근을 지원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건강 상태나 최근 약물 복용 이력 등으로 직접 헌혈에 참여하지 못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보유 중인 헌혈증을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 회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헌혈증을 향후 수혈이 시급한 환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 추세로 인해 헌혈 가능 인구가 점차 감소하면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제조하거나 대체할 수 없어 오직 헌혈을 통해서만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제약·바이오 기업 임직원들의 단체 헌혈 동참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뜻깊은 행보로 평가된다.
한편, 1943년 설립된 코스닥 상장 제약·바이오 기업인 삼천당제약은 전문의약품 연구개발 및 제조·판매를 영위하고 있다. EU GMP 인증 시설을 기반으로 안과용 점안제를 유럽과 미국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CD411)의 글로벌 허가 및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주사제의 경구화 기술(S-PASS)과 장기지속형 주사제, 피하주사(SC) 전환 기술 등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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