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관내 구직자들의 고용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원활한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7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458094064-km9ke5.jpg)
이번 일자리 상담은 관내 직업훈련기관의 훈련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직업상담사가 직접 요양보호사 교육원을 방문하는 현장 중심의 밀착형 취업 지원 서비스로 기획됐다. 시는 구직 활동에 실질적인 어려움을 겪는 훈련생들에게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유용한 채용 정보를 적시에 전달함으로써 이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해진 장소를 방문해야 하는 기존 고용 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하고, 구직자의 생활 거점 가까이에서 다가가는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상 기관인 요양보호사 교육원 외에도 의정부시민이라면 누구나 일자리 상담을 이용할 수 있으며, 방문 상담이나 연계를 희망하는 관내 기관은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현장 상담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취약계층 및 구직 수요가 높은 교육 기관을 중심으로 지원 범위를 탄력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이부근 의정부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창구 운영을 통해 구직자들의 고용 정보 접근성을 한층 높이고 실질적인 재취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고용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행정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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