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지난 11일 ‘제5회 민락맥주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시 세정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스마트폰을 활용한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 제도’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15일 밝혔다.
![의정부시, 민락맥주축제서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납부 집중 홍보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460125875-nypql3.jpg)
이번 홍보 활동은 대규모 시민이 운집하는 지역 축제 현장을 찾아 일상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납세 편의 제도를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제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종이 고지서 수령 대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전자우편으로 세금 고지서를 받아보는 ‘전자송달’과, 사전 지정된 계좌나 카드를 통해 납부일에 세금이 자동 이체되는 ‘자동납부’ 제도의 효용성이 안내됐다. 특히 시는 두 제도를 동시에 신청하여 이용할 경우 정기분 지방세 고지서 1매당 1,6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세정과 직원들은 부스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현장 간편 신청 절차를 지원하며 접근성을 높였다. 시는 이를 통해 납부 기한을 놓치거나 고지서를 분실하는 등의 납세 불편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시는 이번 축제 연계 홍보의 성과를 토대로 향후 다양한 현장 접점을 발굴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세정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교재 의정부시 세정과장은 전자송달과 자동납부 제도를 활용하면 고지서 수령과 납부 과정이 대폭 간소화되어 시민들의 시간적·경제적 수고를 크게 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는 행정 제도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하여 더욱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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