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생활개선의정부시연합회(회장 이란희) 소속 회원 40여 명이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중랑천변 일대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의정부시생활개선회, 추석 맞이 중랑천변 일대 환경정화 활동 펼쳐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460325458-073t4j.jpg)
이번 정화 활동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심 속 하천 생태계를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란희 회장을 비롯한 생활개선회 회원 40여 명이 이른 시간부터 동참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중랑천변 산책로와 하천 구역을 구간별로 나누어 무단 투기된 각종 생활쓰레기와 영농 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하천 주변의 숨은 쓰레기를 꼼꼼히 살피며 환경 정비 작업을 완수해 도심 하천의 청결을 되찾는 데 주력했다. 생활개선회는 평소 농촌 생활의 질 향상과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한편, 지역 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란희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 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피고 보탬이 되는 실천적 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자발적인 민간 단체의 정화 활동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행정적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