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광장 일원에서 ‘제5회 민락맥주축제’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제5회 민락맥주축제' 성료 ··· 민락2지구 상권에 활력 더해.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450194663-4ud7re.jpg)
의정부도시공사와 민락2지구상가번영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시와 농협이 후원한 이번 축제는 매년 가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온 대표 지역 축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수제 생맥주와 먹거리 부스 운영을 비롯해 라이브 무대 공연, EDM 파티,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축제 기간 내 ‘의정부사랑카드’를 연계한 지역화폐 페이백 혜택을 제공하여 행사 참여 열기를 높이고 실질적인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이번 축제에는 경민대학교 총학생회와 3690로타랙트 소속 자원봉사자 십여 명이 참여해 행사장 안내, 질서 유지, 환경미화 등 현장 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 자원봉사자들의 유기적인 협조 덕분에 대규모 인파가 몰린 현장에서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될 수 있었다.
하태성 민락2지구상가번영회 회장은 주민들의 성원과 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축제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상인들과 함께 활기찬 지역 경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시민과의 밀착 소통을 위해 추진 중인 ‘원(願)기(氣)동행’의 일환으로 12일 현장 일일 스태프(진행요원)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김 시장은 상인회가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에서 시민들을 직접 맞이하고 음식을 서빙하는 등 현장에서 소통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김 시장은 일일 근무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체감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민락2지구 상권을 비롯한 지역 경제 전반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5회 민락맥주축제' 성료 ··· 민락2지구 상권에 활력 더해.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450232282-lzo64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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