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관내 정보 취약계층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복지 혜택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통합(원스톱) 건강지원서비스’를 지난 11일 녹양 LH5단지 경로당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녹양동, 찾아가는 복지상담 · 원스톱 건강지원서비스 성료.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449281314-nt9vvl.jpg)
이번 행사는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주민들을 발굴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환절기를 맞아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녹양동은 주민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현장 중심의 상담 창구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현장 방문형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오인 정보의 확산을 방지하고 정확한 복지 제도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맞춤형 ‘찾아가는 복지상담’이 집중적으로 실시됐다. 이를 통해 방문객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복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안내하여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이와 함께 병행된 ‘통합(원스톱) 건강지원서비스’에서는 현장 기초건강면접조사가 진행되어 어르신들을 비롯한 참석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즉각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경섭 녹양동장은 현장으로 직접 발걸음을 옮겨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동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 행정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순회 상담의 성과를 바탕으로 동 단위의 주민 접점형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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