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관내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Jump Up 2026 양주미래교육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주시, ‘Jump Up 2026 양주미래교육페스타’ 성황리 개최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421592304-xry4lv.jpg)
지난 12일 경동대학교 메트로폴캠퍼스 청사종합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Jump Up! 미래를 설계하는 하루’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는 ‘양주 청소년 미래 ON! 진로박람회’와 ‘양주시희망장학재단 미래직업·전공박람회’가 연계되어 개최됐으며, 인공지능(AI) 및 드론 등 첨단 미래 기술 체험과 직업군별 실습 프로그램, 일대일 진로 코칭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49개 대학·학과가 참여한 대학생 전공 상담 코너에서는 실제 입시 경험과 전공 정보를 공유하며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진학 설계를 도왔다.
![양주시, ‘Jump Up 2026 양주미래교육페스타’ 성황리 개최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421607251-wm9lte.jpg)
아울러 행사장 내에서는 총 45개의 체험 부스와 3개의 참여 이벤트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우당관 자양홀에서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정모 관장을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의 과학 문해력’을 주제로 한 교육발전특구 전문가 특강이 열려 미래 사회를 조망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고민해 보는 유익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진로·진학 프로그램과 인재 육성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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