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을 통해 ‘광사~만송 간 도로개설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14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양주시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421340477-luzizm.jpg)
이번에 확보된 국비 재원을 바탕으로 양주시는 광사동과 만송동을 직접 잇는 도로망 확충 공사에 본격적인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해당 지역은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와 생활권 간 연결성 강화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도로 개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도로망의 교통 체증이 효과적으로 분산되고, 인근 주민들의 출퇴근 및 일상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한미군 주둔으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주변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는 정부 지원 사업의 정책적 취지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국비 확보 과정에서는 양주시와 지역구 국회의원인 정성호 의원 간의 긴밀한 공조 체계가 주효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정부 예산 편성 시기부터 국회 및 중앙부처를 상대로 사업의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재원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양주시장은 이번 국비 14억 5,000만 원 확보가 광사동과 만송동 일원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어내고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지역구 의원과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외부 재원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사회간접자본(SOC)과 도로 인프라를 차질 없이 확충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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