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관내 어린이집과 초·고등학교가 경기북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가 주관한 ‘알레르기 바로 알기 그림공모전’에서 최우수상부터 장려상까지 고루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양주시 어린이집·학교, 알레르기 바로 알기 그림공모전 수상    [사진=양주시]
양주시 어린이집·학교, 알레르기 바로 알기 그림공모전 수상 [사진=양주시]

양주시보건소는 15일 관내 공립 사랑숲어린이집이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은현초등학교가 우수상을, 옥정고등학교가 장려상을 각각 거머쥐며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공모전은 자라나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지하 1층 전시 공간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이어 다음 달 6일 오후 2시에는 일산병원 대강당에서 공식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관내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내실화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수상 소식을 계기로 알레르기 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지역 사회에 널리 알리고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