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내 우수 반려동물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네이버 해피빈과 공동으로 ‘경기도 반려동물 펫스타’ 온라인 기획전을 지난 1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뛰어난 제품과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마 마케팅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들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상생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스토어 띠배너 [사진=경기도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196552308-lephw2.jpg)
이번 기획전은 네이버 해피빈 공감가게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펫푸드를 비롯해 리빙 용품, 산책 용품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채로운 실생활 품목들이 한자리에 선보인다. 특히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3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네이버 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도 함께 주어져 구매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총 20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두 차례에 걸쳐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1차로 선정된 10개 중소기업이 다음 달 11일까지 행사를 이어가며, 이어 10월 16일부터는 새로운 10개 기업이 바톤을 이어받아 11월 중순까지 기획전을 전개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들은 경기도의 ‘2026년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 온라인 마케팅 부문에 선발된 곳들로, 스마트스토어 운영 전략 수립과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등에 대한 사전 전문 컨설팅 교육을 거쳐 실전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왔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이번 온라인 기획전이 우수한 품질을 갖춘 도내 반려동물 관련 중소기업들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확대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민들이 가치 있는 소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도는 앞으로도 도내 반려동물 관련 제조업 및 지식기반 서비스업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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