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흉기 피습 훈련 참여   [사진=경기도청]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흉기 피습 훈련 참여 [사진=경기도청]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상로)는 지난 11일 의정부경찰서 장암치안센터 현장실습센터에서 제5기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18명을 대상으로 흉기 피습 및 이상 동기 범죄 등 긴급 위기 상황에 대비한 경찰의 현장 대응 체계 참관 및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증가하는 강력 범죄에 맞선 경찰의 초동 조치 과정을 청년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지역 치안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훈련의 교관으로는 지난해 전국 지구대 최고 순찰팀장으로 선정된 신인호 의정부경찰서 신곡지구대 순찰5팀장이 직접 나섰다. 신 팀장은 흉기 피습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펼쳐지는 신속한 초동 조치, 현장 상황 판단, 피의자 안전 제압 등 실전 대응 절차를 상세히 시연하고 설명했다. 서포터즈 학생들은 긴박한 현장 모의훈련을 참관하며 경찰관의 신속한 판단과 대처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얼마나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지 깊이 체감했다.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흉기 피습 훈련 참여   [사진=경기도청]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흉기 피습 훈련 참여 [사진=경기도청]

또한, 이번 활동에는 서포터즈와 상시 연계된 현직 경찰관 멘토 2명이 동행하여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들은 일선 현장의 경험담을 공유하고 자치경찰 제도의 취지와 역할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위기 상황 속에서 도민의 신체와 생존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신속한 현장 대응력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치안 현장을 직접 체득함으로써 자치경찰의 가치를 공감하고, 그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