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동, 의정부제일교회 추석맞이 이웃사랑 담은 선물센트 50상자 나눔.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176672085-j6b5ml.jpg)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동장 유진환)는 지난 10일 의정부제일교회(담임목사 진재민)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200만 원 상당의 추석 선물 꾸러미 5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식료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탁된 후원 물품은 식료품 등으로 알차게 구성된 선물 꾸러미 세트로, 자금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의정부제일교회는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마다 백미와 연탄, 다양한 식료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자금동, 의정부제일교회 추석맞이 이웃사랑 담은 선물센트 50상자 나눔.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176689842-4sczj2.jpg)
진재민 의정부제일교회 담임목사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작은 정성에 불과하지만 수혜 이웃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진환 자금동장은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는 의정부제일교회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기탁된 소중한 후원 물품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동원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자금동행정복지센터는 이번 교회 측의 후원을 계기로 지역 내 민관 협력 복지 안전망을 한층 더 공고히 다지고, 다가오는 명절 기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촘촘한 지원 대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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