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한상규)는 지난 9일 흥선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선희)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직접 준비한 송편과 물김치 150묶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추석 시기를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고, 지역 사회 전반에 상생과 연대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흥선동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송편 · 물김치 150세트 기탁.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9178069162-dkd0wn.jpg)
이날 기탁된 물품은 흥선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뜻을 모아 직접 마련한 것으로, 정성스럽게 빚은 송편과 시원한 물김치로 구성된 150묶음이다. 센터 측은 기탁받은 명절 음식을 관내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신속히 배부하여 실질적인 명절 온기를 전달할 방침이다.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마다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선희 흥선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작은 정성에 불과하지만 수혜 이웃들이 맛있는 명절 음식을 나누며 풍성하고 행복한 연휴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한상규 의정부시 흥선동 권역국장은 명절을 앞두고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이번에 전달된 송편과 물김치 꾸러미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빈틈을 채우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명절 선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흥선동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연휴 기간 소외되는 주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