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와 함께 사랑의 집수리 봉사 펼쳐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683977346-jbx6cr.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동두천시 내 주거취약계층 이웃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민관이 손을 잡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정숙)는 지난 1일 청년봉사단체 청심회(회장 김창섭)와 상호 협력하여 관내 주거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빌딩진영쌤의 따뜻한 사회공헌 기금 후원을 든든한 바탕으로 삼아,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의 꼼꼼한 행정 지원과 청심회 집수리자원봉사단원들의 전문적인 재능기부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추진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구석구석 상태를 살피며 낡고 훼손된 도배와 장판을 산뜻하게 교체하고, 노후된 전등을 안전하게 정비하는 등 각 가정의 주거 여건에 맞춘 실질적인 맞춤형 집수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평소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던 이웃들에게 한층 더 위생적이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하며 큰 감동을 안겼다.
김창섭 청심회 회장과 이정숙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입을 모아 “우리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한데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선물할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뜻깊고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유관기관 및 봉사 단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주거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온정 넘치는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청심회는 이번 2가구 대상 집수리 봉사의 성공적인 완료에 그치지 않고, 다가오는 연말까지 주거취약계층 2가구를 추가로 선정하여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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