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26년 사회적경제 소셜마켓(3차) 성황리에 마무리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 2026년 사회적경제 소셜마켓(3차) 성황리에 마무리 [사진=동두천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동두천시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표적인 상생 장터가 올해의 대미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10월 30일 어울림센터 앞 광장에서 「2026년 동두천시 사회적경제 소셜마켓」 3차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자사 생산품을 직접 선보이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동두천시, 2026년 사회적경제 소셜마켓(3차) 성황리에 마무리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 2026년 사회적경제 소셜마켓(3차) 성황리에 마무리 [사진=동두천시]

이날 행사장에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터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이벤트존에서는 행사를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솜사탕과 풍선아트를 무료로 제공하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북돋웠다.

이번에 개최된 제3차 소셜마켓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우수한 활동과 혁신적인 생산품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침체된 지역경제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는 훌륭한 계기가 되었다. 특히 올해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소셜마켓 시리즈가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자생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소셜마켓 행사가 시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