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4~2026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유공’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682706121-52lvht.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양주시가 국가 주요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정확한 행정 및 통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양주시는 ‘2024~2026년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유공’ 평가에서 경제총조사 업무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재정경제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 가구주택기초조사,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 경제총조사 등 국가의 근간이 되는 주요 대규모 통계조사의 성공적인 수행과 국가통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조사 단계별로 치밀하고 체계적인 업무를 추진하고 원활한 현장 조사를 전폭적으로 지원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는 한편, 조사를 꺼리는 불응사업체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참여를 독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노력을 기울인 것이 주효했다.
기관 표창의 영예와 함께 개인 부문에서도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공무원 4명과 조사요원 6명이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조사요원 2명이 국가데이터처장 표창을 받는 등 총 12명이 대거 표창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최명훈 양주시 총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통계조사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양주시민과 사업체 관계자분들, 그리고 무더위와 추위 속 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를 다해 주신 조사요원과 공무원 모두의 땀방울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 자료를 생산하여, 우리 시의 미래 발전과 맞춤형 정책 수립의 든든한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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