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캐시백 행사…시민 호응 속 조기 종료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682492185-3pbnu1.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양주시의 대표 지역 축제와 연계하여 추진된 상권 활성화 소비진작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조기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양주시는 최근 드론봇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한 ‘광적상권 소비진작 캐시백 행사, 이른바 ‘광적 플러팅 주간’ 행사가 시민들의 폭발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광적면 지역상권의 소비를 강력하게 촉진하고, 축제 방문객들의 발길을 인근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야심 차게 기획됐다.
지난 30일 드론봇 페스티벌 개막과 동시에 막을 올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과 적극적인 참여로 준비된 예산이 빠르게 소진되며 조기 종료되는 기염을 토했다. 양주시는 행사 기간 동안 가래비중앙로상점가와 광적상가번영회 가맹점은 물론, 드론봇 페스티벌 현장 운영부스에서 양주사랑카드로 결제한 시민들에게 파격적인 결제금액의 20%를 캐시백으로 지급했다. 특히 지급된 캐시백 역시 광적상권 내에서만 재사용하도록 설계하여 골목상권 내 실질적인 2차 소비를 강력하게 유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총 1천만 원 규모의 캐시백이 전액 지원되었으며, 캐시백 재사용에 따른 파급 효과를 포함해 광적상권 내에서 총 8천만 원 이상의 소비가 발생한 것으로 최종 추산된다. 캐시백 사용 기한인 올해 말까지 추가적인 소비 물결이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소상공인들의 체감 매출 증대와 상권 자생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 예산을 투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양주사랑카드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의 순수 사회공헌재원을 적극 활용해 추진되었다는 점에서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별도의 시비 부담 없이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상권 소비 활성화를 이끌어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축제 방문객들의 발길을 지역상권 이용으로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가래비중앙로상점가와 광적상가번영회의 대외 인지도를 한층 더 높였다. 앞으로도 광적상권의 지속 가능한 활성화를 위한 다채롭고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광적 플러팅 주간’ 행사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축제와 골목상권을 긴밀히 연계한 맞춤형 소비진작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우리 시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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