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레울문화축제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사진=연천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681080456-qcmdy9.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연천군 연천읍이 지역 축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숨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연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31일 연천역 광장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 ‘수레울문화축제’ 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자살예방 사업, 그리고 행복나눔지원사업 홍보를 위한 민·관 합동 대국민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한편,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발적인 후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윤근·이순미 연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들과 연천읍 맞춤형복지팀 직원 등 총 30여 명이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이들은 축제장 한쪽에 전용 홍보부스를 직접 설치하고,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신고 절차와 위기가정 맞춤형 지원 제도, 자살예방 관련 상담 및 지원 체계를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연천읍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복지 사업인 ‘행복나눔지원사업’의 주요 활동 성과를 널리 알리고,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돕기 위한 후원 모금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권윤근·이순미 연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주변에 실질적인 도움이 절실히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복지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위기가구들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주민들과 손을 잡고 복지사각지대를 좁혀나가는 한편, 생명존중과 나눔의 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연천읍은 이번 축제장 캠페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민과 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다채로운 복지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하고 저소득 주민 및 위기가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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