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양상현 기자] 포천을 사랑하는 마음과 군 장병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문학으로 피어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한국문인협회 포천지부(지부장 장선옥)는 오는 11월 8일(일) 오전 10시 포천시청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 포천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제23회 포천사랑백일장과 제16회 포천병영백일장 입상자를 함께 축하하는 합동 시상식이다. 두 백일장은 매년 지역 시민과 관내 주둔 장병들이 참여하며 포천의 문화적 정체성을 다지고 민·군 화합을 이끌어온 대표 문학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치열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장원, 차상, 차하 등 부문별 수상자들에게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장선옥 지부장은 “포천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써 내려간 글들이 모여 값진 문학적 결실을 맺었다”며 “수상자들의 성취를 격려하는 자리에 많은 시민과 문학 애호가들의 발걸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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