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뉴스전문포털(NewPotal.com)의 포털 뉴스제휴위원회가 진행 중인 ‘2026년 하반기 뉴스검색 제휴 및 뉴스탠스 제휴 입점 신청’ 접수가 오는 11월 4일 마감된다.
포털사이트 뉴스전문포털(NewPotal.com)의 포털 뉴스제휴위원회가 진행 중인 ‘2026년 하반기 뉴스검색 제휴 및 뉴스탠스 제휴 입점 신청’ 접수가 오는 11월 4일 마감된다.

포털사이트 뉴스전문포털(NewPotal.com)의 포털 뉴스제휴위원회가 진행 중인 ‘2026년 하반기 뉴스검색 제휴 및 뉴스탠스 제휴 입점 신청’ 접수가 오는 11월 4일 마감된다.

지난 10월 15일 시작된 이번 하반기 접수는 마감 직후 위원회의 독자적인 심사규정에 따라 본격적인 평가 절차에 들어간다. 최종 심사 결과는 내년인 2027년 3월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포털 뉴스제휴위원회는 신청 매체의 기본 자격 충족 여부와 뉴스 콘텐츠의 질적 완성도, 매체 운영의 건전성과 안정성, 사회적 책임 및 공익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특히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뉴스검색 제휴와 뉴스탠스 제휴의 심사 기간과 평가 기준을 분리해 엄격히 적용한다.

심사 규정에 명시된 평가 기간은 제휴 유형에 따라 차이를 둔다. 뉴스검색 제휴 심사규정 제16조에 따른 평가 기간은 최소 4주에서 최대 12주 이내다. 반면 뉴스탠스 제휴 심사규정 제15조는 최소 4주에서 최대 16주 이내로 규정하고 있다. 위원회는 매체가 제출한 서류와 실제 심사 진척도에 맞춰 규정된 기한 내 평가를 매듭지을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관련 법령에 따라 방송사업자, 신문사업자, 뉴스통신사업자, 인터넷신문사업자,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 정기간행물사업자 등으로 인·허가 또는 등록을 마친 뒤 1년 이상 정상 운영된 언론사업자로 제한된다. 법적 요건 충족뿐 아니라 기사 생산 활동의 연속성과 제출 서류의 진실성 등을 면밀히 검증한다. 등록 요건을 갖췄더라도 기준 점수에 미달하면 입점이 제한된다.

통과 기준선도 명확하다. 뉴스검색 제휴는 정량평가 10점, 정성평가 80점에 언론의 사회적 공기(公器) 역할을 측정하는 공익평가(FPI) 10점을 합산해 총 100점 만점으로 평가하며, 총점 70점 이상을 얻어야 입점 자격을 얻는다.

뉴스탠스 제휴는 별도 심사규정을 통해 80점 이상을 획득해야 메인화면 입점이 결정된다. 뉴스검색 제휴는 기사 클릭 시 해당 언론사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아웃링크(Out-Link) 방식이며, 뉴스탠스는 메인 ‘뉴스탠스 Zone’에 배치된다. 두 방식 모두 제휴 비용은 전액 무료다.

특히 정량·정성 지표 외에 공익평가(FPI)를 독립 축으로 둔 점이 눈에 띈다. 매체의 단순 기사 생산량이나 외형적 규모에 휘둘리지 않고, 심층성과 공익성을 담은 양질의 기사를 발굴해 저널리즘의 본령을 지키겠다는 취지다.

포털 뉴스제휴위원회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독자적이고 체계적인 ‘뉴스검색 제휴 심사규정’을 제정하고 이를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해 ‘포털 뉴스제휴위원회’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입점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춘 포털은 네이버, 뉴스전문포털(NewPotal.com), 카카오-다음, 구글 등 주요 포털 사이트 중에서도 ‘뉴스전문포털’을 포함해 단 3곳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하반기 제휴 신청은 오는 11월 4일까지 뉴스전문포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부속 서류는 위원회 공식 이메일(service@NewPotal.com)로 제출해야 한다. 세부 심사 규정과 제출 양식은 포털 내 ‘포털 뉴스제휴위원회’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