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전 직원 대상 ‘2026년 연천군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 성료   [사진=연천군]
연천군, 전 직원 대상 ‘2026년 연천군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 성료 [사진=연천군]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연천군이 공직사회 내에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천군은 지난 10월 29일 연천군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를 비롯한 전 직원과 연천군 시설관리공단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연천군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날로 다변화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무원들이 기존의 소극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군민을 위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공직 마인드를 함양하고 정부혁신의 추진 동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 전 직원 대상 ‘2026년 연천군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 성료   [사진=연천군]
연천군, 전 직원 대상 ‘2026년 연천군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 성료 [사진=연천군]

이날 교육은 ▲적극행정의 개념과 본질에 대한 이해 ▲공직사회에서 적극행정을 가로막는 다양한 방해요인 분석과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 ▲사례 중심의 재미있는 규제개혁 등 현장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주제들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재미있는 교육컨설팅’의 정승호 대표가 초빙 강사로 나서 지루할 수 있는 행정 교육을 생생하고 흥미로운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내어 참석한 직원들의 큰 호응과 높은 이해도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이날 교육 현장에는 김덕현 연천군수가 직접 방문해 자리를 빛내며,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인사말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

그간 연천군은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 우수사례 발굴 및 파격적인 포상, 소극행정 신고센터 상시 운영 등 다각도의 제도적 장치를 꾸준히 마련해 왔다. 이번에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 역시 직원들이 불합리한 규제나 일 처리에 대한 두려움 없이 소신을 가지고 능동적·창의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날 교육을 마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군의 모든 직원이 적극행정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다지고, 업무 현장에서 두려움 없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연천군은 오직 군민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유익하고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가 온전히 구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 든든한 제도적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