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2024~2026년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유공’ 재정경제부 장관 기관표창 수상 [사진=연천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584994215-rhx6yq.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연천군이 국가 핵심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정확한 행정 데이터 구축의 모범 도시로 우뚝 섰다.
연천군은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2024~2026년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유공’ 포상에서 재정경제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지난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시작으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 2026년 경제총조사에 이르는 4대 대규모 국가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국가 데이터 기반 강화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천군은 이번 포상에서 단체 부문의 재정경제부 장관 기관표창뿐만 아니라, 공무원 1명과 조사요원 5명이 각각 재정경제부 장관표창을 수상했으며, 조사요원 1명이 국가데이터처장 표창을 받는 등 기관과 개인 부문을 통틀어 총 8건의 표창을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했다.
그동안 연천군은 성공적인 대규모 통계조사를 이끌어내기 위해 체계적인 조사인력 운영과 면밀한 조사구 관리, 철저한 현장조사 지원, 그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각적인 홍보 등 조사 전 과정에 걸쳐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농촌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조사원과 유관기관 간의 끈끈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신뢰성 높은 통계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 경제총조사는 대한민국 국민과 가구, 주택의 실태는 물론 농림어업과 산업구조 전반의 흐름을 파악하는 가장 핵심적인 국가 기본 통계다. 여기서 수집된 정확한 조사 결과는 향후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정책 수립 및 지역 발전 계획의 필수적인 기초자료로 널리 활용된다. 연천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가 통계가 지닌 중요성에 대한 공직자와 군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고, 앞으로도 고품질의 통계자료 생산과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더욱 단단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이현주 연천군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수상은 현장의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투철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조사에 임해 주신 조사요원 분들과, 통계조사에 적극적으로 마음을 모아 협조해 주신 군민 여러분이 함께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의 다채로운 변화와 군민들의 실제 수요를 세밀하게 파악하여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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