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다자녀가정 우대하는 ‘민간할인업소’ 총 64개소 운영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3487636690-2wayou.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양주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 소상공인들과 손을 잡았다. 다자녀가정을 따뜻하게 우대하고 생활 속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민간할인업소가 양주시 전역에서 활발히 운영 중이다.
양주시는 다자녀가정을 우대하는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착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양주시 다자녀가정 민간할인업소’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9월 말 기준 양주시 내에 등록된 다자녀가정 민간할인업소는 총 64개소에 달한다.
다자녀가정 민간할인업소를 이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양주시 내 협력 매장을 방문하여 결제 시 ‘양주시 다둥e카드’를 제시하면, 각 업소별 규정에 따라 5%에서 최대 30%까지 자율적인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현재 등록된 업소들은 광적·은현·남면, 백석읍·장흥면, 회천 1·2·3동, 옥정 1·2동, 양주 1·2동 등 양주시 전 지역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음식점과 카페뿐만 아니라 학원, 병원, 약국, 안경원, 체육관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들이 다자녀가정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매장별로 할인율과 적용 범위가 상이하므로 방문 전 양주시 블로그나 관련 안내 자료를 통해 지역별 할인 업소 현황을 확인하는 것이 유용하다.
양주시는 다자녀가정을 우대하는 따뜻한 지역 사회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갈 민간할인업소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은 양주시청 가족아동과(031-8082-5941)로 문의하여 동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다자녀가정을 위해 자발적으로 할인 혜택에 동참해 주시는 소상공인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양주를 만들기 위해 다자녀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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